국내 탈모인구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 중년 남성들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됐던 탈모가 최근 젊은 층들은 물론, 여성들에게까지 발생하면서 그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다.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탈모환자 비율은 73%, 남성탈모환자는 49% 증가했다.
최근엔 남녀 탈모환자들에게 폭팔적인기를 얻고 있는 시술 방법인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모발이식이 화제에 중심에 서 있다
줄기세포모발이식의 국내최고 전문의인 리치모아 성형외과 김동진 원자은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두피에 이식해 기존 모근을 활성화시키면
높은 모발 생가률을 실현할 수 있다. 줄기세포모발이식은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얻어진 줄기세포를 사용하므로 면역거부반응 및 윤리적
문제 없이 사용하하는 PRP(platelet rich plasma)모발이식도 큰효과를 얻고 있다."라고 소개한다
지난 5년간 2천회 이상의 모발이식을 시술해 온 모발이식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김 원장은 "모발이식은 경험과 기술이 중용하고 철저한 PRP모발이식과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탈모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한다.
"여성탈모 시술은 정밀하고 많은 경험 필요한 고난도 수술"
요즘들어 급증하고 있는 여성탈모환자의 헤어라인수술은 남성들의 일반탈모 수술과 달리 자연스러운 멋과 머릿결까지 생각해야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김동진 원장은 "요즘 여성헤어라인수술은 조금만 부자연스러워도 남의 눈에 잘띄기 때문에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이식이 중요하다"라며
"보통 여성의 헤어라인수술은 비절개보다는 절개수술을 권하는데 이는 모발생성방향 때문으로 비절개수술은 모발을 짧게 자른상태에서 펀치를 이용해
모낭을 채취해나가기 때문에 모발이 자라는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반면, 절개술은 모발이 긴 상태로 모낭을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 자라는
방향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3,000모를 270만, 2,000모는 170만에 시술 가능
특히 리치모아에는 최근 1차 모발이식의 실패로 인해 재수술을 위한 고객의 발길이 잦다, 국내 최고의 모발재수술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리치모아모발이식센터에는 재수술에 대한 문의가 작년 대비 20% 증가하고 있는데 이같은 재수술환자는 1차 이식당시 일부 병원에서 이식가능
모낭 수 한계를 넘어 무분별하게 시술 한 결과로 풀이 되고있다.
한편 PRP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시행화고 있는 리치모아 의원은 모발이식3,000모 270만, 2,000모는 170만에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모발이식 후 무료로 PRP1회를 제공하며 모발이식을 받은 본인 포함 동반가족에게는 인원에 상관없이 피부 레이저 시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외에 거주하는 지방고객은 별도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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