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리치모아 김동진 원장입니다.
제가 모발이식만 전문으로 개원한지 벌써 7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남들과 다른 이식 결과를 위해 이론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보고를 무수히 반복해보니
환자를 미세하게 구분해보는 게 가능해지고 거기에 따른 차별화된 치료방침이 정해지며
그게 환자에게 올바른 결정이었다는 확신이 생기게 됐습니다.

옛 선현들의 말씀이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비로소 대가가 된다는 것 말이죠.
이제 리치모아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제 병원과 타 병원의 차이점이라면 지방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모발 생착률을 올리는 시술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데요.
그런 시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타 병원에서 꺼려 하는 정수리 탈모에 안정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수술에 도전하는 게 제 삶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프런티어정신은 개원하기 이전부터 줄곧 가졌던 제 삶의 방식입니다.

저는 개원의입니다.
결과로 승부합니다.
남과 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발짝 앞서갑니다.